My plant/tip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름 장마철, 고온다습한 날씨 속 식물 과습 관리하기 여름철에 덥고 습한 날씨 속에서 식물이 말하는 흙 속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주세요 푸릇푸릇함을 잃지 않고 , 무더위와 장마 속에 과습을 피하는 멋진 식집사가 되어봅시다 과습이란? 대부분 식물에게 있어 뿌리는 살아가는 주체인데 장마철에는 흙이 마르지 않는 상태가 길어져 뿌리가 높은 수분에 의해 숨을 쉬지 못하여 산소가 차단되고 결국에는 물러지며 상하게 됩니다. 뿌리가 상하게 되면 수분을 적정량 공급받지 못하고 식물이 시들게 되는 과정이 과습입니다. - 검은 반점이 생기며 잎이 시들어감 - 잎과 줄기가 얇아지며 노랗게 시들어 감 여기서 tip식물이 시들시들해 보여서 과습을 의심하는 식집사가 많은데, 구별해야하는 부분이 있다. *식물이 전체적으로 시들시들하고, 수분기가 없어보이며, 잎이 말려있는 경우 -> 물부.. 이전 1 다음